방시혁이 JYP 소속 작곡가였던 시절

방시혁은 방시혁대로 몇달동안 화가 쌓인 상황이였고

박진영은 얘가 갑자기 양말때문에 화가 나나해서 어이없던 상황

결국 방시혁은 곡을 써두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박진영은 남아서 곡을 팔게 됨 결국 곡이 다 팔린걸 보고

JYP는 미국 진출을 결심 좆망해버림..

어쨌거나 방시혁은 미국 귀국 사건 이후로 자기 기준에 더 나은거 해보고 싶어서 독립을 원한다고 말했는데(계약도 남은 상황)

원하면 해보는게 맞다고 초기자본도 대주고 밀어줬다고 함